정현, 윔블던 26번 시드 배정…한국인 메이저대회 최초
2019-12-02

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./뉴스1 DB © AFP=News1(서울=뉴스1) 맹선호 기자 =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(세계랭킹 22위·한국체대)이 메이저대회 윔블던 남자단식에서 26번 시드를 받았다. 윔블던 조직위원회는 28일(한국시간) 시드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. 남녀 단식에서는 각 32명이 시드를 받았는데 정현은 26번을 받았다. 25번은 니시코리 게이(27위·일본)다.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대회에서 시드 배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정현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대회에서도 시드를 받을 수 있었지만 발목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. 정현은 지난 5월 초 열렸던 남자프로테니스(ATP)투어 1000시리즈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에 출전한 이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. maeng@news1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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